승인 이후에도 계속 써야 하는 글 유형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블로그 운영의 목표가 끝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승인 이후에 어떤 글을 계속 쓰느냐에 따라 블로그의 성장이 완전히 달라진다.
승인은 시작이고, 수익과 트래픽은 그 다음 단계에서 만들어진다.
검색 유입이 가능한 정보성 글
승인 이후에도 가장 꾸준히 써야 하는 글은 검색 유입을 만들 수 있는 정보성 콘텐츠다. 특정 상황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할 만한 주제를 다루는 글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글들은 단기간에 반응이 없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블로그의 기반 트래픽을 만들어준다.
경험 기반 문제 해결 글
단순 정보 정리보다 더 오래 읽히는 글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형 글이다. 승인 이후에는 이런 글의 비중을 점점 늘려가는 것이 좋다.
구글이 중요하게 보는 Experience 요소를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초보자 시점을 유지한 설명 글
블로그를 오래 운영할수록 설명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검색을 하는 사람은 여전히 초보자다.
승인 이후에도 초보자 시점에서 설명하는 글은 꾸준히 필요하다.
기존 글을 보완·확장하는 업데이트 글
새 글만 쓰는 것보다, 기존 글을 보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정보가 추가되거나 구조를 개선하면 검색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승인 이후에는 이런 업데이트형 글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시리즈형 연결 콘텐츠
승인용 글이 시리즈였다면, 승인 이후에도 이 구조는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글과 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이 함께 올라간다.
블로그가 ‘정리된 공간’처럼 보이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검색 의도를 정리해주는 안내 글
“이 주제는 왜 헷갈리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으면 되는지”를 정리해주는 글은 신뢰도를 높여준다.
이런 글은 직접적인 수익은 적어 보여도, 블로그 전체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승인 이후 글쓰기는 방향 싸움이다
승인 이후 아무 글이나 쓰기 시작하면 블로그 방향이 흐려진다. 반대로 필요한 글 유형을 정해두고 쓰면,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자산이 된다.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쓰느냐’보다 ‘어떤 글을 계속 쓰느냐’다.
마무리
애드센스 승인은 끝이 아니라 기준선이다. 승인 이후에도 위와 같은 글 유형을 꾸준히 쌓아가야 블로그가 성장하고, 수익도 그 흐름 위에서 만들어진다.